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가라시 코지 (문단 편집) === 3D와 IGA === 특유의 3D 액션 게임(특히 자신이 기획하는 악마성 시리즈의 3D화)에 대한 집착이 대단해서, 팬들도 장난스럽게 '3D 모에', '3차원 도착증 환자' 등으로 놀리곤 한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자신이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모양이다.[* 이 성격은 블러드스테인드의 트레일러에서도 볼 수 있다. 발매일이 발표된 트레일러에선 팬들이 개발 초기 버전의 그래픽 등을 혹평하는 코멘트들을 보여준 뒤 IGA가 와인잔을 던지며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주겠어!"라고 선언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 다음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의 영상을 보여준다.] 3D 악마성이 한번 대박나야 3D에 미련을 버릴지도 모른다. 사실 해당 인터뷰 당시 「악마성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는 건 (자신이 만들었던) 월하의 야상곡을 뛰어넘기 위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사실 3D 집착증은 반쯤 기믹 비슷한 느낌으로 밀고 있는 부분도 있다. 그 자신이 게임 컨퍼런스에서 "2D는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한 바 있으며, 자신이 맡은 2D 액션 게임은 명작, 아무리 못 만들었어도 양작에서 범작 사이의 작품으로 만들어낸다. 3D로 만든 작품이라도 2D 액션에서 대표되는 요소(틀)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팬들도 그가 만드는 작품이 2D 계열이라면 그 누구도 퀄리티를 의심하지 않는다. 일례로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의 리메이크만 봐도, 원작의 틀을 지키면서 거기에 새로운 요소를 집어넣어 원작의 명성에 맞는 좋은 리메이크작으로 만들었으며 역시 3D 그래픽에 2D 게임성인 블러드스테인드 또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만 정말 3D와의 악연이 없진 않은지, 블러드스테인드에서도 그래픽 관련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그래픽의 퀄리티가 안좋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받은 것 외에도, 특히 스위치 판에서 퍼포먼스 문제가 많아서 출시하고 난 다음에도 쉬지 못하고 계속 패치를 개발하게 되는 고생을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